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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냥 래가퍼

플리즈민이 2022. 11.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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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원래 한 마리만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 마리를 더 입양하게 되면서 합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새로 입양하게 된 아가는 래가퍼라는 종의 
고양이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고양이는 먼치킨이라는 종의 고양이인데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지 둘이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래가퍼는 렉돌과 먼치킨의 교배로 태어난 고양이를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둘 다 다리가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서로 비슷해서 형제 같다는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오늘은 제가 새로 입양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둘째를 첫 째 데려온 곳에서 
또 데리고 왔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운 곳이라 소개도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먼저 둘째 야옹이를 데리고 올 때 첫 째가 싫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사교성 좋은 아가이기도 하고 현재 
잘 지내고 있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제 고민을 
샵에 가서 상담했는데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분양을 
도와주셨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분양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같이 고민하고 상담하면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둘째 냥이는 래가퍼라는 종으로 희귀 묘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당시 샵에 있어서 눈이 갔습니다. 
저도 이곳에 오기 전에는 이 종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제가 
반한 모습을 보시고는 직원분께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이 종은 랙돌보다 털 빠짐도 적고 사이즈도 큰 편이 아니라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마리를 
키우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라 고민이 되었는데 아가의 
성격이 온순하고 사회성 있는 편이라 반려묘로 좋다고 했습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시점에서 말씀드리면 애교도 정말 많고 
첫 째 야옹이와도 사이좋게 지내서 집사로써는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전에 왜 그렇게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얌전하고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답니다.
아무튼 래가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면서 교감도 나눠보고 
저와도 잘 맞는 것 같아서 분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분양을 결정할 시기에 저는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된다고 
생각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좋았어서 분양을 바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합사를 생각하시거나 고양이 분양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래가퍼를 데려오기 전에 건강검진을 진행해 주셨는데 
이곳은 분양 전에 검진을 해주시면서 아깽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귓속부터 피부 상태, 발바닥 등등을 
꼼꼼히 살펴봐주셨고 다행히 이상 있는 곳이 없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검진을 마친 후에는 바로 
계약서 작성을 넘어갔습니다. 

계약서에는 고양이의 품종, 성별, 생일, 예방접종 차수, 
건강상태 등 기본적인 사항들이 적혀있었고 첫 해를 
분양받을 때와 동일해서 어렵지 않게 계약서 작성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 해를 분양받을 때에는 이것저것 
걱정되는 것들이 많아서 어리바리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이제는 나름 초보 집사를 탈출해서 능숙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약서 작성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했답니다. 


저는 이미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상태라 기본적인 
용품들이 있었지만 둘째를 데리고 오면서 물건들을 더 
구매했습니다. 식기구도 추가로 구매하고 화장실, 이동장 
등등 식구가 늘어가면서 준비해야 할 물건들을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행복이 두 배로 늘었다고 느꼈습니다. 
집에 가면 반겨주는 고양이도 두 마리니 더 행복해졌고 
웃음꽃도 더 활짝 피게 되었답니다. 

이곳에서 아깽이의 장난감과 간식을 서비스로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 고양이 다 이곳에서 분양을 받다 보니 
신경을 더 써주시는 듯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두 마리다 
분양을 받은 것을 보면 그만큼 신뢰가 가고 믿을 만한 곳
이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 같답니다. 이곳은 분양을 받기 
전과 후에도 계속 신경 써주시면서 고양이들이 건강한 
성묘로 자랄 수 있게 해주신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마리의 아깽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저는 너무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양이 분양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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