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아지분양 꼼지락 컵푸들 예뻐요

옆집에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 계셔서 집을 비우실 때
저희 집에 맡아드리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사를 가시면서 강아지도
함께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 
강아지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서 개인적으로
분양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건강한 강아지를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지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며칠동안 검색을
열심히 해보았어요.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들을 
몇 군데 추려보니 미유펫이라는
전문 분양샵을 제일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가기 전에 전화로 혹시 견종이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여러 궁금증을 여쭤보았는데요. 
직원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직접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사진으로 원하는 아이를
볼 수도 있었지만 막상 통화를
하고 나니까 금방 방문을
해보는게 더 나을 것 같더라구요. 
반차를 낸 날 바로 방문했더니
원주강아지분양샵 건물이
정말 크고 잘 되어있었어요. 
의료나 미용 부분들도 
다같이 하고 있다고 적혀있는데
주차까지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구요. 

 

전화로 설명을 듣고 
인터넷으로 사진까지 확실히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았을때 
다르다면 조금 당황스러울텐데요. 
그럴일 없이 정확한 정보만
안내를 해주신다고 해서
규모가 참 크고 체계적이란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주강아지분양에서 
교감이 통하는 강아지들을 
만나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몸집이 조금 작은
아가들이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꼬물하고 귀여운 모습이
앞모습도, 뒷모습도
심지어 옆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이었습니다. 

어떤 곳에는 방문했을 때
냄새가 나거나 살짝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기도 할텐데요. 
청소나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지
용품들이 궁금할만큼 
너무 깨끗해서 대화의 물꼬도
그렇게 트게 되었어요. 
직원분들은 강아지들이
최대한 건강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로서 매일 위생관리에
전념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강아지들과 눈도 마주치고
마음껏 안아볼 수도 있었어요. 
염려되는 마음에 여쭤보고 싶은
부분들도 제대로 못 물어볼일은
원주강아지분양 전문샵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털도 얼마나 관리를 잘 하고 계시면
보드라운 모질들을 가지고 있었고요. 
애교쟁이 댕댕이들을 보면서 
선택에도 어려움이 많았죠. 

포메라니안과 푸들, 치와와
또 한 곳에서는 말티즈도 있었습니다.
코카스파니엘과 닥스훈트처럼
지나가다 우연히 보기만 했던
강아지들도 원주강아지분양에서는
분양을 받을 수 있어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견종이
다르고 또 직접 보면서 
느끼는 바도 다양하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볼 때는 무조건
포메라니안을 아마 분양받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요. 
실제로는 컵푸들이라는 
아주 작은 몸집의 푸들 여아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택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어 원주강아지분양
직원분께 면역과 건강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여쭈어봤는데요.
자체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실 수 있도록 접종도 시일에
맞추어 해주고 있다고 해요. 
또 당일에도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데리고 가게 되는데요. 
케어만큼은 진심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의 추천으로 인해 
입소문으로 커진 곳이었습니다.

또한 원주강아지분양에서
분양을 받으면 그 뒤에 기본적인
미용이나 위생 관리를 받으러
올 수 있어요. 
애견 호텔링이나 용품판매도 
이루어지는 만능 샵이었는데요. 
그만큼 철저하게 직원분들이 
공부도 하시고 관리도 해주셔서
아이들이 사랑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났던 것 같아요. 

아직 초보 견주라서 
원주강아지분양 샵에 
많이 의지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을 보면서 알아볼 수도 있지만
사실 무분별한 정보들도 있을테고
직원분들이 워낙 전문적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인데요. 
푸들은 털빠짐이 많지 않으면서
순하고 주인을 잘 따른다고 해요. 
특히나 아직 2개월밖에 안된
너무 작은 아가였기 때문에
온전히 어릴 때부터 
제가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류상으로도 견종의 정보와 
접종상태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다른 강아지들이랑 
비교하면서 확인하느라 
사실 마지막에는 헷갈리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본 견종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려주셨지만 
데리고 가는 아가에 대한 
내용만큼은 놓치지 않아야 하잖아요.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다행히
모두 숙지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사료와 간식, 장난감. 
옷이랑 방석도 구매를 했어요. 
원주강아지분양 용품샵에서
직접 고르니까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좋았고 
대형샵인 만큼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들을 많이 보면서 
모처럼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에 매일 댕댕이
사진을 해두니까 친구가
부럽다고 톡을 자꾸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추천해줬는데 
지인들에게도 믿고 알려줄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이랍니다. 
날이 풀려가는데 집앞 공원에서
댕댕이와 함께 자주 뛰어 놀거에요. 
아플일 없게 잘 키우는 것 만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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