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부터 귀엽고 아기자기한 걸
매우 좋아하는데요,
친구 집에 갔더니 엄청 귀여운 댕댕이
한 마리가 있었어요.
어디서 데려왔느냐고 물어보니
강아지분양으로 '미유펫'에서 데려왔다고
하는 거에요.
친구 집에서 약 2박 3일 정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정도 많이 들고요.
나중엔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그러다가
집에 왔는데 저도 한 마리 분양받고 싶었어요.
물론 귀여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혼자 지낸 지 좀 시간이 흘렀기도 하고
강아지와의 특별한 감정이 좋아서요.
고민 끝에 위 샵으로 방문했답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넓고 전문적이라고
생각할 만큼 다양한 전문가도 많이
있어서 저는 굉장히 좋았어요.
펫 플레너님이 일대일 상담을 해주셨는데
혹시 강아지분양으로 생각하고 온
견종이 있느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바로 시츄라고 답했답니다.
제가 왜 시츄를 선택했느냐면 성격적으로
잘 짖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저도 차분한 면이 있는데 시츄도 훈련만
잘해주면 그러한 성격을 원래 가지고 있기에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펫 플레너님은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강아지분양비용 비롯하여 시츄에 대한
부분을 더 말씀해주셨어요.
우선 털 관리 부분인데요,
털 빠짐은 매우 적다고 해요.
물론 털갈이 시기에는 조금 더 빠지긴 하지만
빗질을 잘해주면 집 안에 털 날림 걱정은
해결이 된다고 하셨어요.
저보고 만약 기르게 되면 풀코트로 할
거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위생 미용은 무료로 이곳에서 하고
평소에 빗질을 잘해 엉키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어요.

시츄의 또 다른 특징은 예민한 면도
적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견종 자체가 느긋해서
스트레스도 덜 받는 편이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수명도 긴 편이라 해요.
최대 20년까지도 가능해서 오래오래
많은 추억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분양 후 챙겨야 할
건강 관리는 좀 있는 편인데요,
제가 한 번 말씀 드려볼게요.
단두종이라 호흡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자거나 숨을 쉴 때 코를 심하게 골고
컥컥댄다면 조치를 해줘야 한다고 해요.
또, 덮여있는 귀이기 때문에
귓병도 자주 발생하니 봐줘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큰 눈 또한 안과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건강 검진 시에 필수로
확인해야 한답니다.

저는 시츄 중에서도 갈색 모색의 아이를
선택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강아지분양 시
갈색을 선택 많이 한다고 하네요.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이 샵에 있는 동물 병원으로 갔어요.
수의사 선생님이 계셨는데요,
제가 데려갈 시츄의 이모저모를
꼼꼼하게 보시고는 데려가도 좋다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은 물론 소형견이라
아파트에서 키우기 편한 점은 있지만
산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너무 집 안에서 키우면 비만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혹시라도 키우다가 시츄가
이상 반응을 보이거나 아프면 진료도
이쪽에서 보면 된다고 하셨어요.
예방 접종이나 진료비가 20~30% 할인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어요.

펫 플레너님은 강아지분양비용 뿐만 아니라
강아지분양으로 또 하나 시츄의
교육에 대해서도 말해주셨는데
혼자 하기 힘들면 여기 있는 훈련사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세요.
이렇게 사후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을
찾기 힘든데 저는 진짜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친구 덕분에 찾았네요.
나중에 밥 한 번 사야겠어요.
시츄 교육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만이 되지 않게 수의사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하셨잖아요.
태생적으로 먹을 것에 대한 결핍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식분증이 생긴대요.
그래서 사료를 급여할 때는
양을 정하고 수시로 바닥에
뿌려서 먹을 수 있게끔 하도록 해주고
간식은 노즈워크를 함께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분리 불안 교육과 배변 훈련도 해줘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히 해주면
당연히 보호자와 그리고 이웃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펫 플레너님은 제게 강아지분양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셨어요.
여러 강아지분양비용 정보와 더불어 제가
받았던 느낌은 제가 잘 돌보아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분양 보내고 나면
내 손을 떠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주인이
알아서 하라고 말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행복해질 수 있는
가족을 만들어준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 친구도 이런 점이 좋아서 이곳에서
분양받았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물품입니다.
매장에 용품 샵이 따로 구성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구매했는데요,
직원분께서 괜찮은 제품만 소개해주셔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나중에 할인할 때도 있으니 그때 오면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대요.

이제 데려온 지 2개월이 되었는데
제가 이번에는 강아지분양을 받고
크게 샵의 도움을 받았어요.
갑자기 멀리 갈 일이 생겨서 물어봤더니
호텔링 서비스가 있으니 오라고 하셨어요.
저희 댕댕이도 큰 당황감없이
적응해줬고 프로그램에 맞춰 좋은
서비스를 받고 왔답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샵이니
믿음과 신뢰가 갈 수밖에요.
그동안 친구도 사귀고 더 건강해져서 왔더라고요.
그 모습이 진짜 귀여웠어요.

제가 앞에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씀해 드렸는데,
요새는 우리 댕댕이 간식 만드는 것에
아주 푹 빠져있답니다.
많이 주는 것은 아니에요.
친구랑도 나눔하고 있거든요.
강아지분양은 저의 삶을 바꿔놨어요.
제가 어디 인터넷에서 봤는데
귀엽다는 것은 사랑의 단계를 뛰어넘는다고 하더라고요.
어쩜 이리 매일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빨리 여러분과 이 감정을 같이
느껴보고 싶어요.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미유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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