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고양이분양 전문 미유펫! 미묘들이 성지

저는 여러 고양이중에서도 특히 먼치킨
이라는 아이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예전엔 먼치킨이 다리가 짧기도 하고 허리가
길어서 건강이 안좋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긴
한데 최근에 먼치킨고양이분양을 알아보면서
제대로 알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덜고 본격적으로 고양이
분양을 알아보기 위해 발품을 팔아봤어요.
이 아이로 분양을 결정짓고 나니까 
일단 다른 환경적인 부분에 더 초점을
두고 명확하게 알아봤습니다.

근데 또 먼치킨고양이분양을 받는 곳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다보니까 고민됐고요.
고민을 해보면서 분양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러 곳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친구가 추천해준 곳은 먼치킨 분양으로도
꽤나 인지도 높은 미유펫이라는 곳이고
이곳을 추천해준 것에는 굉장히 많은 
이유가 있었는데 일단은 전국적으로 
여러 체인점을 가진 분양전문 업체이기도
했고 또 2006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기간동안 운영해온 곳이더라고요.

그런점에도 더 마음에 들었고 오랜
기간 운영해온만큼 그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됐어요.

아이들을 보다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안심됐고요.
또 제가 방문한 곳은 자체적으로 병원도
운영하는 곳이라서 안심됐어요.

먼치킨고양이분양만 진행하는게 아니라
병원도 운영하고 있으니 가장 크게
걱정하고 있던 부분도 내려놓았어요.

분양을 받게 된다면 그 이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일단 여긴 병원 뿐만 아니라 미용
호텔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기도하고
모든 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했어요.

먼치킨고양이분양을 받게되면 병원 미용
또 용품은 어디에서 이용해야하나
걱정 많았는데 모든 걱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고 너무 합리적이더라고요.

게다가 초보집사라면 분양 후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언제든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이 전화 한통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서 부담이 없고요.
이곳을 소개시켜준 친구도 분양 후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첫 분양일수록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확실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이라
더 안심됐고 친구의 말을 듣고 추천한
곳인만큼 딱 믿음이 가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숍의 환경이 너무나도 깔끔하고
또 펫숍이라고 하면 보통 냄새나
털날림은 생각하잖아요.

근데 여긴 진짜 깔끔하고 좀만 오바해서
진짜 카페에 온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분양 전문 숍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었는데도 불쾌한
냄새가 전혀 안나는게 좋더라고요.

분양 상담을 진행하면서 둘러보니

직원분들이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또 아이들의
배설물도 바로바로 치워주시다보니
깔끔한 이유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분양 과정도 정말 탄탄하게 구성된
편이라서 마음에 안들수가 없었고
상담을 통해서 저와 가장 잘 어울릴
아이로 매칭해주시는데 묘종을
선택하고 나면 계약서 작성도 진행돼요.

이렇게 먼치킨고양이분양 절차가 모두 
다 철저하고 탄탄하다보니 괜히
이곳이 유명한게 아니더라고요.
계약서 작성하는것도 대충하지 않고
직원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수월했어요.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설명해주시고 몇번을 부탁드려도
전혀 귀찮거나 대충 말씀하지 않스에ㅛ.
게다가 여긴 사후서비스들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진행해주셨는데요.

먼치킨고양이분양 계약서를 모두 작성하고 
나서 검진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일단 자체적으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보니 더 안심되더라고요.

분양 당일날 전문 수의사 선생님이 
직접 검진을 진행해주시고 심지어는
무료로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꼼꼼하게 봐주셔서 힘이됐어요.

경제적 부담없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아이의 건강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기도 했지만 안심됐고요.

건강검진까지 마친 후엔 먼치킨고양이분양
숍에 마련된 용품코너에서 당장 필요한
야옹이 용품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일단 분양 당일뿐 아니라 이후에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건 물론
사고싶고 준비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과소비를 할 뻔했는데 당장 필요한
물품과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딱
구분해주시니까 좋더라고요.

또 용품마다 이건 왜 필요하고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필요한 용품만 합리적으로 구매했어요.

이곳이서 먼치킨고양이분양을 받으니
너무 수월하기도했지만 일단 모든
절차 자체가 너무 투명하고 탄탄해서
믿고 추천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에게 분양 숍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라면 주저없이 바로 이곳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저희 집으로 완전히 돌아왔는데
처음엔 적응하지 못할까 엄청 걱정했어요.
근데 생각보다도 적응을 너무 잘해주고
있고 또 워낙 사랑을 많이 받고 건강한
아이라서 그런지 별 탈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매일매일 뿌듯하더라고요.

이후에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매장에 문의하곤하는데 너무나도
빠른 피드백과 대처로 인해서 앞으로
꾸준하게 이용해볼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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