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꼬동드툴레아분양 매력있는 견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강아지 분양을 받아보기 위해서
알아본 견종으로 꼬동드툴레아 강아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꼬동드툴레아는 털 빠짐도 없기도 하면서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귀엽게 생기기도 했지만 고집스러운 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주인에게는 복종하는 성향이라고 했거든요
강아지들마다의 특징이 있고 본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후천적으로도 성격이
발생하고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무엇보다 영리한 강아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분양받기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 견종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품종이 아니라서 저도 살짝 생소하기도 했어요
모르고 보면 말티즈와 비숑 같은 견종과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모습을 가졌거든요

 

원산국은  마다가스카르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곳으로 고위층들에서는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했다고 해요 꼬동드툴레아라는 말은
대부분 귀족들 사이에서 기르던 견종이라서
목화솜과 같은 털을 가진 의미로 coton의
의미인 목화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와
마다가스카르 tulear 항구의 이름을 합쳐서
툴레에 피어난 목화라는 의미를 가진
견종이 생겨났다는 유래가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봤을 때 어라? 비숑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생김새가 정말 비슷했어요
하지만 가까이 보면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멀리서 봤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숑이나
말티즈로 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털을 만져봤을 때 목화솜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길면서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는 아이로
색상으로는 하얀색이 가장 보편화된 색이지만
뿐만 아니라 검은색과 옅은 갈색이 귀와 얼굴에
섞여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국내에서 많이 알고 있는 말티즈보다 모량이 더 많은 양으로
가지고 있어서 장모종이기 때문에 털 빠짐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털 빠짐이 생각보다 적은 아이에요
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면서 털 빠짐에 대한 걱정과
민감한 분이나 알레르기로 걱정이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아이로 보일 수 있지만 알레르기 같은 경우는
혹시라도 털 빠짐이 살짝만 나와도 반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꼬동드툴레아의 털은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털을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털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도 견주가 매일
빗질을 거르지 않아야 되더라고요
털이 길어서 짧게 잘라야 되나 싶을 때도 보일 수도 있지만
꼬동드툴레아만의 매력은 길고 모량이 풍부한 아이라서
대체적으로 짧게 자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짧은 모량을 가진 견종보다는 신경 써주면서
관리가 필요한 아이에요
털이 건조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미스트로 털에 수분을 뿌려주면서 빗질을 해주시는 게
꼼꼼하게 빗질해주는 꿀 팁이기도 합니다
활동량 운동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 아이이긴 하지만
충분한 교감과 애정을 쏟아주어야 외로움을 타지 않는 아이에요

꼬동드툴레아는 수명이 12~15년 정도로
다른 중형견이나 대형견에 비해서는 긴 수명에
속하기도 하는데요 병적으로 봤을 때는 유전병으로
자유로운 편이기도 하면서 건강한 견종에 속한 아이 이입니다
하지만 여러 질병으로 혹시 모를 위험이 있다 보니까
완벽한 자유로움은 없기도 하니까요.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서 생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생활습관도 키워주면서
어려서부터 여럿이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생활 속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과 연습을 시켜주는 게 좋아요.

 

많은 견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견주와 잘 맞는 견종을
찾아가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키우는 방법 등...
정확히 알아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반려동물은 작고 귀여운 동물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관심 있는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고 확인해 보니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라고 느껴지네요.

꼬동드툴레아를 키우면서 털 관리 부분도 잘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분양할 때 이 견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확인해가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지내면서 털이 엉키지 않도록 빗질도 꼼꼼히 해주고 미용도
예쁘게 해주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견주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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