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울 때 필요한 애묘용품 총 정리

신중하게 계획하고 고양이 분양을
결정하게 됐다면 고양이를 완전하게
만나기 전에 어떤 애묘용품이 필요하고
또 필수로 챙길 용품을 알아보게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구비해둬야 하는게 있습니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실외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실내에서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품읆 구비해둡니다.

특히 위생이나 미용과 관련된 부분은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데 오늘은
고양이 분양에 앞서 어떠한 용품을
구비해둬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부산고양이분양을 진행하기
전에는 여러 정보를 얻게 되지만 그 중
쟁여두고 써야 하는 미용 위생 용품을
먼저 고려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건 바로 사료와
화장실 모래를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모래 중에서도 한 종류만 있는게
아닌 여러 종류가 있기에 어떤게 
다르고 우리 고양이에게 어떤게 더
잘 맞을지 미유펫에서 도움받습니다.

우선 애묘용품 중에서도 모래종류에
대해 알아보면 모래는 크게 응고와
흡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응고는 말 그대로 덩어리가 되어
처리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변을
머금고 나면 단단하게 응고가 됩니다.

그 이후에는 응고가 된 형태이기에
좀 더 처리하기가 수월하며 응고형
중에서는 벤토나이트와 두부형을 주로
사용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응고형에서 사용하는건 벤토나이트
라고 하지만 고양이마다 선호하는
종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벤토나이트를 흔하게 사용하며 
그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보면 장점은
재질이나 모양이나 실제 모래와
상당히 비슷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모래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에
부산고양이분양을 진행하면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류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어
반려묘는 물론이고 보호자에게도
호흡기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애묘용품 모래를 구매하면서

먼지 날림을 고려하고 결막염과 같은
안구질환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막화 현상으로 인해서
볼일을 보고 나와 발에 낀 모래로 인해
집안 곳곳에 튈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합니다.

다음 용품 중에서는 응고형인 두부형도
고려하는데 우선 장점으로는 화장실
변기에 직접 버릴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하게 간편하며 입자도 큰 편이라
사막화 현상이 적은 편이고 먼지 날림도
적인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천연재라 호흡기 건강에도
보다 안심할 수 있지만 두부형의 경우
부산고양이분양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소변 냄새나 악취를 완젼하게
잡지 못하고 응고력이 뛰어나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작은 덩이들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전체적으로 모래 갈이를
해줄 필요가 있고 촉감이 예민한 
아이인 경우에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흡수형의 경우에는
모래 자체에 소변을 흡수하는것으로
우드펠렛과 실리카겔을 찾습니다.

다음은 화장실과 더불어 애묘용품으로
사료를 빼놓을 수 없는데 생후 2개월
후부터는 우유 이유식을 완전히 뗍니다.

이후 건사료를 먹고 물에 불린 건사료를
잘 먹는다면 완전히 적용했다고 보고
이후에는 건사료를 먹이기 시작합니다.

성묘용이 아닌 단백질 함량이 더 많은
자묘용을 주는게 좋습니다.
사료 양은 무게별 그람수를 확인해
급여해주시는게 가장 적절합니다.

얼마 안된 아이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주기보다는 점점 서서히 양을
늘려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산고양이분양에서도 추천하는
용품으로는 위생과 관려된 용품입니다.

그 중에서 안구 귀 세정제를 말씀드리는데
그루밍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정돈하려 하지만 귀 안구는 스스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길 우려가 많기에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고 문제가 생긴
경우 절대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질병이 생기기 쉬운 부위로 세심한
관리를 통해서 질병을 예방합니다.
세정제는 물이나 세정제를 적신
면을 입구를 닦아주고 보이는 범위를
닦아 주면서 관리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클리너를 구비할 수 
있는데 염증이나 여드름 등이 한번
생긴 경우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게 아닌
더 심해지고 재발할 가능성이 많기에
관련된 애묘용품을 구비해둡니다.

또한 털 브러쉬도 꼭 구비해둡니다.
고양이는 실외 보다는 실내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조금씩 털이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무조건 털손질이 필요하며
그루밍을 한다해도 손질이 필요합니다.
털 브러쉬를 통해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루밍으로 알아서 관리하는듯 하지만
털 삼키면서 장속에 뭉친 털이 설사나
시침 구역질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헤어볼도 예방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구비해야 하는 애묘용품은
발톱깎이 칫솔 치약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을 손질하는건 고난이도에
속하지만 아예 안깎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점점 파고들어서 점프를
할때나 발톱이 휘고 꺾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 발톱깎이로 더 깔끔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고 칫솔 치약을 통해서
이빨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부산고양이분양을 고려하면서 보다 더
전문적인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이곳에서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모든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