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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용품까지 해결!

플리즈민이 2022. 8.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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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워낙 날이 더워져서 사람뿐
아니라 강아지들도 힘겨워하고 있어요.
보통 하루에 한번정도는 산책을 시켜줄
수 있지만 지금은 아침에도 너무 더운
날씨가 지속되기에 댕댕이를 위해서도
무리한 야외활동은 지양하는게 좋아요.

너무 온도가 높다면 가능하면 자제를
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계획을
짜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근엔 더운 날씨를 피해서
실내 공간에서 산책을 하거나 아예
새벽 시간을 이용하시기도 합니다.

 

실내에서도 생활을 하다보면 그냥
가만히 있거나 뛰는 놀이를 자유롭게
할 수 없어서 댕댕이 장난감이나 관리에
필요한 애견용품은 필수인데요.

오늘은 반려생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용품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특히 분양 시 가장 먼저 알아보는게
케어 시 필요한 용품일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미리 봐두신다면 
이후에 반드시 도움이 될듯합니다.

먼저 댕댕이와 가족이 된다면 이후
일주일정도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을 하는데 그 기간동안에 댕댕이가
최대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합니다.

또한 가능하면 생활하기 좋은 공간을
미리 만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게
애견용품을 챙기는게 중요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밥, 물그릇을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밥그릇, 물그릇, 배변판, 패드, 
울타리와 같은 용품을 준비할 수 있으며 소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댕댕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그릇이니 잘 맞는 소재를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하나의 팁은 밥그릇
선택 시 가능하면 분리된게 좋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제품의 경우에는
사료가 물에 빠질 수 있고 신선도가
다소 떨어질 우려가 있으며 이물질
혹은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밥그릇 물그릇은
따로 분리된 제품이 적합합니다.


또한 애견용품으로 밥, 물그릇
외에도 방석과 같은 좀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소파나 침대에서 쉬듯이
댕댕이들도 쉬는 시간에는 보다 더
편안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특히 댕댕이를 처음 만나게 됐다면
적응하는 기간동안에는 더 마음을
푹 놓고 쉴 수 있도록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방석이나 집으로 보호자와 
분리된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강아지가 적응 시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석이나 켄넬을 추천드리게 됩니다.

사용 방법은 물론 댕댕이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안내드리게 됩니다.
또한 위생 청결 관리에 가장 필요한
샴푸, 린스를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위생은 아무래도 모두에게 중요한데
사람도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는게
중요하지만 댕댕이의 경우도 
외출을 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경우
샴푸 린스를 활용해 관리해줍니다.

샴푸 린스는 관리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용품이라고 할 수 있고
이 또한 전용 샴푸, 린스가 있기에
추천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와 처음 만나고 한달 정도의
적응기간이 끝나고 나면 애견용품을
활용해서 목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의 피부는 사람과는 다르기에
우리가 쓰는 제품이 아닌 댕댕이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향이 너무 진하면 후각이 민감한
댕댕이의 경우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 가능하면 향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을 하고 불편함을 줄여줍니다.

모두가 목욕을 좋아하는건 아니기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는 선에서
진행해줘야 좋은 기억을 심을 수 
있고 나중에도 수월하게 됩니다.

또한 목욕 후에는 귀에 물을 제거를
해주는게 필요하고 세정도 좋습니다.


배변패드와 판도 확인할 수 있는데 
분양을 마치고 나면
가장 먼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과
동시에 배변훈련을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여러 훈련중에서도 보호자와
댕댕이가 가장 힘들어 하는 훈련이
배변훈련으로 보여집니다.

패드에 배변 냄새를 소량 묻히고
패드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이후엔 댕댕이가 알아서 배변을
봐야 할 곳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애견용품 중에서도 배변판과
패드의 경우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판을 놓는 위치선정도 굉장히
중요한 사항으로 꼽히는데 자주 볼일을
보는 공간에 두는게 좋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선택하고
유독 한 곳을 배회한다면 그 곳을
주위깊게 잘 관찰했다가 그곳에
판을 놓아준다면 더 나은 훈련을
지속하게 되며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해도 배변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걸
계속 인식시켜준다면 수월합니다.


오늘은 애견용품과 관련해서 
종류와 쓰임에 대해 알아봤는데
미유펫에서는 필요한 용품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분양은 물론이고 퀄리티 좋은 
용품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
되어 있으며 그에 따른 용도에 대한
설명이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용품점을 별도로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으며 한곳에서 해결이
가능하기에 보다 더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댕댕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셨다면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실텐데 좀 더 체계적인
곳에서 상담과 함께 진행한다면
더욱 높은 만족도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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