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분양가부터 성격까지

10년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를 키우면 
다들 소형견이나 커봤자 중형견 정도로 
체구가 작은 아이들을 많이 선호하셨는데 
최근에는 대형견종들도 인기가 많아지면서 
집 앞 공원에만 나가봐도 정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죠. 

대형견종에는 다양한 견종들이 많이 있지만 
골든리트리버가 특히 인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천사견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른 
대형견종들보단 창원강아지분양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골든리트리버를 데려가는 분들이 참 많고
인기 견종 중 하나인데, 샵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골든과 레브라도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워 하시고 물어도 보시더라고요. 

두 아이 모두 리트리버 종이라서 
착하고 순한 성향을 갖고 있는데,
골든리트리버 경우 모색은 크림과 
골드가 있고, 약간 구불거리는 털이 
매력적인 아이지만 장모종이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체온 보호를 위해 털이 많이 나고,
여름에는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털이 
많이 빠지는데 이렇게 장모종에 모량도 
풍부하기 때문에 털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만약, 털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예쁜 외모를 해칠 뿐 아니라
피부 문제까지 발생될 수 있어서 
골든리트리버로 창원강아지분양 
계획 중이신 예비 견주 분들은 털 관리에 
신경을 특히 써 주셔야 됩니다. 

성격은 모두가 알고 계신 대로 
착하고,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온순한 성향을 갖고 있어요. 
실제로, 한국에서 산책할 때 
입마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법정에서 지정된 대형견이니, 
어느정도로 순한 견종인지 감이 오시나요?

그리고 무척 얌전한 편이라서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에 활동량에 
신경을 써서 운동을 시켜줘야 됩니다. 
보통 대형견종들이 활달한 성향에, 
에너지도 넘치고 활동량도 넘치죠. 
당연히 골든리트리버도 그렇지만 
견주가 신경써서 놀이 시간을 통해 
운동을 시켜줘야 될 필요도 있습니다. 

반면, 레브라도리트리버는 근육질 
체형에 조밀하고 단단한 털이 짧고 
빽빽한 단모종이랍니다. 
털은 짧지만, 모량이 워낙 풍부해서
방수성도 좋고, 겨울에 체온 유지도 
정말 잘 된다고 하죠. 
모색은 검정색, 크림색, 그리고 초콜릿색 
등이 있어서 비교적 다양한 모색을 갖고 
있다는 점도 다르지만 레브라도는 골든보다
훨씬 활동량도 많은 에너지 넘칩니다.

사람들이나 다른 동물과 노는 것도 좋아하는
친화력 좋은 견종이기 때문에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강아지 운동장이나, 애견 전용 공간에서
놀이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리트리버 견종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샵에 직접 방문하시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분양 전, 1:1 맞춤 상담을 받는 
과정이 있는데 원하는 견종이 있다면 해당 
견종에 대해 특성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꼼꼼히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강아지분양 상담을 통해 견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견종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도
무리 없이 입양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견종을 정해두지 않은 상태라면,
예비 견주분의 생활 패턴이나, 환경에 맞는
적절한 견종을 소개해 드리기도 한답니다. 
꼭 창원강아지분양 받는 분들만 받을 수 
있는 상담이 아니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